다른 아이패드 사용자들도 액정이나 홈버튼 등의 고장 및 파손 시 비용의 문제로 사설 수리점을 찾았을 것입니다.

더 많은 애플 제품 사용자들이 위와같은 이유로 사설 수리점을 검색하며 고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약 20번의 검색을 통해 비교하고 고민하다가 이곳 아이패드케어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이름을 걸고 제품수리를 하시는분들도 있고 본인의 이름을 걸고 제품을 수리해주시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저의 경우는 아이패드케어가 후자에 속하지않나 싶습니다.

일단 믿고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보니 아담한 사무실이 깔끔해 보였습니다.

사실 그 보다는 수리전에 다른 곳에는 이상이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 하는 절차를 보고 믿음이 갔습니다.

그래야 수리 후에도 기능상의 문제로 시비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테니까요.

정품 강화유리로 교체하며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차실장님의 모습에서 더욱 신뢰가 생겼습니다.

수리 가격이 2~3만원 더 싼곳들도 있습니다만 정확히 진단하고 수리해주시는 아이패드케어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수리 후에도 제품 성능을 확인시켜 주시고 설명 해주신 차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