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3 액정이 깨진지 2달 째,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수리 가능한 사설업체들을 다 찾아갔지만, 미니3 액정은 수리가 힘들다, 재고가 없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마지막이다 하는 심정으로 아이패드 케어에 연락했는데, 너무나도 흔쾌히 가능하다고 했고,
가격도 생각하는 것보다 저렴해서 처음에는 솔직히 사기가 아닌가 의심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보낸지 이틀만에 너무나도 새것처럼 수리가 완료 되어 제품으로 돌아왔고
날듯이 기뻤습니다.
정말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인 아이패드케어
항상 여기다 수리를 맡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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